역사서 · 구약

열왕기상

솔로몬 때에 번영하던 왕국이, 왕들이 주님을 떠나면서 둘로 나뉩니다.

저자
미상; 전통적으로 예레미야의 저작으로 봄
기록 연대
기원전 560–540년경 완성된 것으로 추정
장
22
장르
역사서

요약

열왕기상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여 이스라엘을 크게 번영시킨 솔로몬으로 시작합니다. 그러나 솔로몬의 마음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서고, 그가 죽은 뒤 왕국은 북쪽의 이스라엘과 남쪽의 유다로 갈라집니다.

이어서 책은 두 나라의 왕들을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따라갑니다. 특히 갈멜산에서 아합 왕과 바알 선지자들에 맞서, 누구를 따를 것인지 결단하라고 백성에게 촉구한 선지자 엘리야를 조명합니다.

구조

  1. 1–11장 — 솔로몬의 통치와 성전
  2. 12–16장 — 분열된 왕국
  3. 17–22장 — 엘리야와 아합 왕

주요 주제

지혜예배와 우상 숭배언약에 대한 신실함선지자의 증언지도력

핵심 구절

그러므로 주의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.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이처럼 많은 주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?”

“하나님이시여,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?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 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?

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. “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?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,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.”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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